주민의 쉼터 주성북카페가 준비를 마치고 영업을 시작했습니다.자원봉사자들로 운영되며, 재료 일체를 장애인 단체가 운영하는 곳에서 구입함으로서 그들을 돕고, 카페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공익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.